미국 서부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건 일정이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 머무는 시간은 짧은데, 꼭 보고 싶은 곳은 많았거든요.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바로
라스베이거스 출발 그랜드캐니언·앤텔로프캐년·홀스슈밴드 1일 투어입니다.
하루 만에 미국 서부의 대표 자연 절경을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일정이라
시간이 부족한 여행자에게 특히 잘 맞는 코스였습니다.

🏜️ 그랜드 캐니언 – 말이 필요 없는 압도적인 풍경
세계 7대 자연경관 중 하나로 불리는
Grand Canyon.
사진으로는 많이 봤지만 실제로 마주한 순간,
‘왜 꼭 가봐야 하는지’ 단번에 이해가 되더라고요.
특히 사우스림과 이스트림은 전망 포인트가 달라서
같은 협곡이라도 전혀 다른 느낌을 줍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지형과 붉은 암벽은
그 자체로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 앤텔로프 캐년 – 빛이 만드는 예술 작품
Antelope Canyon은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했던 장소였습니다.
햇빛이 협곡 사이로 들어오는 순간,
붉은 사암 벽이 오렌지빛으로 물들면서
마치 다른 행성에 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
사진이 정말 잘 나오는 곳이라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 홀스슈 밴드 – 자연이 만든 완벽한 곡선
Horseshoe Bend은
콜로라도 강이 말발굽 모양으로 휘어진 절경입니다.
전망대에 올라서는 순간
‘와’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해 질 무렵 붉게 물든 하늘과 함께 보면
정말 잊지 못할 장면이 됩니다.
🌌 사막에서의 별보기 체험
이 투어의 숨은 매력은 바로 별 관찰입니다.
도시 불빛이 거의 없는 사막 지역에서 보는 밤하늘은
한국에서 보던 별과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은하수가 선명하게 보이고,
별이 쏟아지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사진으로는 절대 담기지 않는 감동이라
직접 경험해 보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가격은 합리적인가?
하루 동안
✔ 장거리 이동 차량
✔ 전문 가이드
✔ 주요 입장권
✔ 별보기 체험
이 모두가 포함된 일정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개별 이동 대비 효율적인 편입니다.
특히 렌터카 없이 여행하는 분들에겐
시간과 체력을 동시에 아낄 수 있는 선택입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루만 시간을 낼 수 있는 분
- 미국 서부 대표 명소를 한 번에 보고 싶은 분
- 렌터카 없이 편하게 이동하고 싶은 분
- 인생 사진과 별빛 경험을 남기고 싶은 분
✨ 예약 전 참고하면 좋은 점
- 새벽 출발 일정이므로 전날 일정은 가볍게
- 사막 지역이라 낮과 밤 기온 차가 큼 (겉옷 필수)
- 걷는 구간이 있어 편한 신발 추천
🔗 투어 자세히 보기
👉 라스베이거스 출발 그랜드캐니언·앤텔로프캐년·홀스슈밴드 1일 투어 상세정보 확인하기
(위 링크에서 일정, 날짜, 후기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일 그랜드 캐니언 앤틸로프 호스슈: 별보기 데일리 투어 | Trip.com
그랜드 캐니언 사우스 & 이스트 림(Grand Canyon South & East Rim);홀스슈 벤드 하이킹;파월 호 / 모든 것이 포함된 번거로움 없는 경험
athog.me
마무리 후기
라스베이거스 여행은 화려한 도시 이미지가 강하지만,
조금만 벗어나면 이렇게 압도적인 자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루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풍경 하나하나가 강렬하게 남는 일정이었습니다.
미국 서부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 코스는 한 번쯤 고려해 볼 만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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