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 머물면서 “하루 정도 여유가 생기면 어디를 갈까?” 고민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고민하다가 지인 추천을 받아 이탈리아 남부 투어에 다녀왔는데, 결론만 말하면 하루짜리 일정으로도 충분히 포지타노와 아말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특히 이번 일정은 포지타노 자유시간 2시간과 아말피까지의 페리 탑승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남부 해안선을 배로 건너며 보는 풍경은 사진으로는 절대 표현되지 않는 매력이 있더라고요.

🌊 포지타노 자유시간 2시간 – “그냥 걷기만 해도 행복한 곳”
포지타노는 실제로 가보면 사진보다 더 예쁩니다. 산비탈을 따라 알록달록하게 들어선 건물들, 자갈 해변, 해변에서 들려오는 잔잔한 음악까지…
2시간이라는 시간이 짧을 것 같지만, 포토 스폿 2~3곳 들르고, 카페에서 레몬 그라니타 하나 마시고, 해변에서 살짝 물을 적실 정도로는 충분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해변 뒤쪽 골목에 있는 작은 상점들이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관광지스럽지 않은, 현지 느낌이 살아 있는 소품들이 많았습니다.
🚢 아말피 페리 탑승 – “바다 위에서 보는 해안선은 별도 경험”
포지타노에서 아말피로 이동할 때 페리를 타는 일정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이게 진짜 핵심 포인트였습니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고, 코발트빛 바다 위를 달리며 해안선을 바라보는 순간이 정말 특별했어요. 버스나 자동차로 이동하는 것과는 느낌 자체가 다릅니다.
특히 사진 찍기 좋은 구간이 꽤 많아서, 스마트폰만으로도 충분히 인생샷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 로마 출발 일정이라 여행 중 부담이 없음
이 투어의 장점 중 하나는 출발지가 로마라는 점이에요.
따로 남부로 전날 이동할 필요가 없으니 여행 동선이 깔끔해지고, 일정 관리가 수월하더라고요.
하루 일정이지만 포지타노, 아말피 두 곳을 모두 보고 페리까지 타니 여행 효율이 높아서 만족도가 상당히 컸습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로마 여행 중 하루만 여유가 있는 분
- 남부 해안의 감성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은 분
- 인생샷 남기는 여행을 좋아하는 분
- 대중교통 이동이 번거롭다고 느끼는 분
- 체력 부담 적게 포지타노·아말피를 둘러보고 싶은 분
여행을 많이 다녀본 입장에서 보면, 하루 일정 투어 중에서는 꽤 알차고 구성도 잘 잡혀 있습니다.
[로마 출발] 이탈리아 남부 투어, 유일한 포지타노 - 아말피 페리 탑승 (포지타노 자유 2시간) | NOL
[로마 출발] 이탈리아 남부 투어, 유일한 포지타노 - 아말피 페리 탑승 (포지타노 자유 2시간) | 이탈리아 남부 투어 중 유일한 코스, 답답한 버스 투어 이제 그만! 페리 타고 포지타노 매력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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