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질 때,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잖아요.
이번에 다녀온 아유타야 선셋 리버크루즈 반일 투어(아속 출발)은 그런 의미에서 딱 맞는 선택이었어요.
아침부터 일정이 꽉 찬 여행자보다는, 점심 이후 천천히 움직이고 싶은 분들,
그리고 낮보다 노을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 출발은 아속에서 편하게
호텔 픽업이 아니라도 아속역 근처에서 바로 출발해서 이동이 부담 없었어요.
방콕 여행 중 BTS와 MRT를 자주 이용하게 되는데, 굳이 먼 곳까지 갈 필요 없이 교통 중심지에서 시작된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 아유타야 유적지,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
세계문화유산인 아유타야는 낮에는 관광객으로 북적이지만,
해가 기울기 시작하면 사원과 유적들이 금빛으로 물드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특히 와트 짜이왓타나람의 실루엣을 보면서 “아, 이래서 선셋 투어를 선택하는구나” 싶었어요.
사진을 잘 못 찍는 사람도 그냥 셔터만 누르면 엽서 같은 분위기가 나오는 순간들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 여유롭게 즐기는 리버크루즈
이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차오프라야강 위에서 즐기는 선셋 크루즈였어요.
빠르게 이동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유적을 둘러본 뒤 천천히 강 위에서 노을을 바라보는 구성이라
몸도 마음도 가라앉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배 위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며 바라보는 노을…
방콕의 화려함과 아유타야의 고요함이 한 번에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 반일 투어라 일정 부담이 없음
보통 아유타야 투어 하면 새벽부터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상품은 오후에 출발해서 밤 전에 다시 방콕으로 돌아올 수 있는 코스라
다음 일정과 연결하기도 편했습니다.
- 낮엔 카페나 마사지로 쉬고
- 오후엔 아유타야 선셋 감상
- 저녁엔 다시 방콕 야시장 가능 ✅
체력적인 부담 없이 여행 가능한 게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 이런 분들에게 추천!
- 방콕에서 반나절만 투자하고 싶을 때
- 아속 근처 숙소라 이동 편의가 중요한 분
- 낮보다 노을 분위기 여행을 좋아하는 분
- 아유타야를 조용히 즐기고 싶은 분
- 사진 감성 중시 여행자 📸
(방콕/아속출발) 아유타야 선셋 리버크루즈 반일 투어 | NOL 인터파크투어
(방콕/아속출발) 아유타야 선셋 리버크루즈 반일 투어 | 라이센스를 보유한 전문 한국어 가이드에게 재미있는 태국 역사 이야기를 듣고 안전하고, 이동이 자유로운 크루즈를 타고 낭만있는 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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